여행용 팩소주 구매처, 어디서 살 수 있나

여행 가방을 쌀 때 병소주는 무겁고, 깨질까 걱정된다.

그래서 찾게 되는 것이 팩소주다.

여행용 팩소주는 종이팩이나 페트 용기에 담긴 소용량 소주를 말한다.

가볍고, 깨지지 않고, 다 마신 뒤 접어서 버릴 수 있다.

문제는 어디서 파는지 모르겠다는 것이다.

여행용 팩소주 구매처와 종류를 정리해 보았다.

여행용 팩소주 구매처 대표 이미지

팩소주는 어디서 살 수 있나

가장 확실한 여행용 팩소주 구매처는 대형마트다.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모두 주류 코너에서 취급한다.

낱개로도 살 수 있고, 한 박스(20개) 단위 구매도 가능하다.

편의점에서도 팩소주를 판매하는 곳이 있다.

다만 모든 편의점에 입고되는 것은 아니다.

매장 규모나 지역에 따라 재고가 없는 경우도 있으니, 출발 전에 미리 확인하는 편이 낫다.

동네 슈퍼에서도 종종 볼 수 있다.

구매처특징
대형마트종류가 가장 다양하고 박스 구매 가능
편의점낱개 구매에 편리하나 재고가 불안정
동네 슈퍼간혹 취급하며 매장마다 차이가 큼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주류 특성상 직접 배송이 제한된다.

쿠팡, SSG 등에서 검색은 가능하지만, 실제로는 매장 픽업이나 스마트 오더 방식으로 수령해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어떤 종류가 있나

팩소주는 크게 종이팩 제품과 소용량 페트 제품으로 나뉜다.

종이팩 제품은 우유팩처럼 생긴 형태다.

진로 미니 팩소주가 대표적이며, 용량은 160ml로 알려져 있다.

페트 제품은 작은 플라스틱 병에 담긴 형태다.

참이슬, 처음처럼, 좋은데이 등이 200ml 페트 제품을 내놓고 있다.

병소주 한 병이 360ml이니, 팩소주나 미니 페트는 대략 반 병 분량이다.

  • 진로 미니 팩소주: 종이팩, 160ml
  • 참이슬 페트: 200ml
  • 처음처럼 페트: 200ml
  • 좋은데이 페트: 200ml

도수는 제품마다 다르지만 16~19도 사이로 알려져 있다.

가격은 대형마트 기준 개당 1,000원 안팎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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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 가져갈 때 알아둘 것은

팩소주가 여행용으로 인기 있는 이유는 단순하다.

가볍고, 깨지지 않고, 쓰레기 처리가 쉽다.

종이팩은 접어서 종이류로 분리배출하면 된다.

페트는 플라스틱으로 분리배출한다.

다만 비행기를 타는 경우에는 주의가 필요하다.

국내선 기내 반입은 용량 제한 없이 가능하지만, 기내에서 개인이 가져온 주류를 직접 마시는 것은 항공사 규정에 따라 제한될 수 있다.

국제선은 액체류 반입 규정(100ml 이하, 투명 지퍼백)에 해당하므로 위탁수하물로 부치는 것이 일반적이다.

캠핑이나 국내 여행이라면 제한 없이 가져갈 수 있다.

마치면서

여행용 팩소주 구매처는 대형마트가 가장 확실하고, 편의점과 동네 슈퍼에서도 구할 수 있다.

종이팩 160ml, 페트 200ml 제품이 주를 이루며, 대형마트 기준 개당 1,000원 안팎이다.

가볍고 깨지지 않으니, 짐 챙길 때 한두 개 넣어두면 쓸모가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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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소주를 냉동실에 얼려도 되나?

종이팩 소주는 냉동실에 얼린 뒤 각얼음처럼 사용하는 방식이 알려져 있다. 맥주에 넣어 소맥을 만들기도 한다. 다만 완전히 얼리면 팩이 팽창해 터질 수 있으므로 반쯤 얼린 상태에서 꺼내는 것이 일반적이다.

팩소주 온라인 주문은 안 되나?

주류는 통신판매가 법적으로 제한되어 있어, 일반적인 택배 배송은 불가하다. 다만 일부 마트 앱에서 스마트 오더나 매장 픽업 방식으로 주문 후 직접 수령하는 것은 가능하다. 매장별로 취급 여부가 다르니 앱에서 재고를 확인하고 방문하는 편이 정확하다.

[안내드립니다] 이 글은 팩소주 구매에 대한 일반적인 정보를 정리한 것이며, 제품별 가격과 재고는 매장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항공기 주류 반입 규정은 이용하는 항공사에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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